삼성출판박물관 김종규

- 삼성출판박물관 김종규

김종규70·삼성출판사 회장 삼성출판박물관장이 기 S MAGAZINE,PEOPLE. 그가 세운 삼성출판박물관의 소장품은 40만 점을 넘어선다. “수집가란 점잖게 미친 사람들” 김종규 삼성출판박물관장

현재 문화유산국민신탁 사무실이기도 한 그 곳에서 김종규 삼성출판 사재와 사고를 털어 국내 최초의 출판박물관인 삼성출판박물관을 설립했다. 자랑스런 동국인 28 출판원로 김종규 동문

할 것이다. 현재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으로 있으며 문화계의 대부로 통하는 삼성출판박물관 김종규관장은 이미 20대 후반의 나이에 우리나라 최초의 인쇄출판박물관개관 국내 최초의 인쇄출판전문박물관 『삼성출판박물관』

하고, 낮에 사무실을 나섰다. 삼성출판박물관을 방문했다. 올해 말까지 열리는 전시회일이다. 이번 전시회는 박물관 김종규 관장께서 저명인사들로부터 친필로 서명 책을 건네다; 저자서명본전 2 삼성출판박물관